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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숙박시설' 태부족…"100만 관광 시대 대비해야"
울릉 '숙박시설' 태부족…"100만 관광 시대 대비해야"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3.01.11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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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46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울릉군은 울릉공항 건설과 연계해
'1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는데,
정작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 규모인 46만1천여 명.

2021년 27만1천여 명에 비해
70% 가량 증가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대형 여객선 취항,
일주도로 정비 등 관광여건이 개선된 게
무엇보다 컸습니다.

공항 개항도 앞둔 만큼
울릉군은 50만을 넘어
100만 관광객 유치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한권 / 울릉군수 :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발맞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세계 속의 보석 같은 울릉을… 볼거리, 먹을거리, 쉬고 즐길 거리 등 사계절 쉼 없는 관광이 될 수 있는… 그래서 100만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접근성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은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대형 여객선 취항 이후
성수기 기준으로 하루 5천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섬을 찾고 있는데,
주말에는 체류하는 인원이
1만5천 명에 달할 때도 있습니다.

반면, 울릉군 숙박시설은
모두 합쳐도 280여 곳,
객실 수는 2천실 정도에 불과해
산술적으로 이를 다 수용하긴 역부족입니다.

올 상반기 3천t급 규모의
'썬이스트호'마저 취항하면
휴가철 숙박난은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김종식 / 울릉 상인 : 3월부터 크루즈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숙박시설이 부족하죠. 왜냐면 울진 크루즈하고 울릉크루즈(포항)하고 강릉, 묵호, 삼척 다 들어오면 부족하죠 많이. 금, 토, 일요일에는 1만 명이 넘어버리는 거죠 여기가….]

울릉군 또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시설 문제를 인지하고,

사동항 인근 대형 호텔 건설을 비롯해
주차, 도로 환경 개선 등
대책 수립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남한권 울릉군수 : 주차시설과 확충·정비로 도로 환경개선, 상·하수도 처리시설, 숙박시설 개선이 가장 시급하며 이를 대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 지리적 여건의 한계성이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바닷길부터 하늘길까지
섬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관광객 수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는 울릉군. 

동해안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숙박시설의 재정비가
무엇보다 선행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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