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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설은 보내야죠"..명절 분위기 '물씬'
"어려워도 설은 보내야죠"..명절 분위기 '물씬'
  • 류희진 기자
  • 승인 2023.01.20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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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이제 시작되는데요.

전통시장에는
명절 준비를 위한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 등으로
주머니 사정을 걱정할 수 밖엔 없지만
그래도 설 대목 분위기가 한 껏 달아오르고 있고,
코로나19 상황도 지난해보다 나아져
귀성객들의 발걸음 또한
바빠지고 있습니다.

류희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포항 오천시장입니다.

아침부터 명절 준비를 위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고,
복구 작업에만 한 달 넘게 소요된 탓에
추석은 아쉽게 보냈지만,
이번 설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김선봉 / 오천시장 상인 : (물건들이)다 젖고, 다 보내고, 다 버렸는데 이제는 다 원상복구가 됐습니다. 손님도 많이 오시고 하는데…]

김천 황금시장도 
명절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물건값을 두고 흥정이 오가고,
단골 손님에겐 덤을 얹어주며
정을 나눕니다.

치솟은 물가에 시장을 찾는 이는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명절은 언제나 설레는 대목입니다.

[조흔자 / 김천시 가좌동 : 물가가 많이 오르고 코로나가 심해도 명절은 꼭 지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때 못 봤던 부모님, 친지들, 친구들도 만나고…]

기차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에도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난해보다 많이 꺾이면서
가족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수림 / 구미시 고아읍 : 코로나에 대한 걱정은 딱히 별로 없어서요. 오랜만에 부모님 볼 생각에 되게 들뜨고 설레하면서 내려왔던 것 같고요. 빨리 집 가서 집밥을 먹고 싶습니다.]

한편, 이번 설 연휴기간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설 당일인 22일 귀성길 차량이 늘면서
지난해보다 약 53.6% 증가한
65만 6천여 대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50만 1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38.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설 연휴 동안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아침 추위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인 22일에는 곳에 따라
눈이 날리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HCN뉴스 류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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