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경북 10곳 등 전국 91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고령 운수면과 군위 삼국유사면,
울진 매화면, 포항 송라면 등 10곳은
앞으로 최대 5년간 오래된 주택을 정비하고
소방도로를 확충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할 농림부는
경북 10곳 등 전국 농어촌 지역 80곳에
총 천3백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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