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범대위,"CO2 저장시설 완전폐쇄·원상복구해야"
포항지진범대위,"CO2 저장시설 완전폐쇄·원상복구해야"
  • 포항통
  • 승인 2019.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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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포항 2곳에 설치된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시설의

완전한 폐쇄와 원상복구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현재 많은 전문가들은

이 시설의 이산화탄소 포집 효과와 경제성에 비해

지진유발과 환경피해 등 많은 위험성이 있어

대중수용성을 확보한 뒤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산자부나 과기부는 위험성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과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도

위험성을 제기한 바 있지만,

일부 국내 학자들은 오히려

기술의 사장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개탄스럽다"며,

"해당 시설을 완전히 폐쇄*철거해 원상복구하고,

부지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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