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부청사' 개청.."동해안 새바람"
'경북도 동부청사' 개청.."동해안 새바람"
  • 포항통
  • 승인 2019.05.15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동해안 발전 전략의
컨트롤 타워인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옛 포항 용흥중학교로 임시청사를 이전하고,
'경북도 동부청사’시대를 열었습니다.

동해안의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습니다.

장효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북동해안권 발전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경북도 동부청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 1년 넘게 지내온
환동해지역본부가
올해 폐교한 용흥중학교 건물을 개조해
새 터전을 마련하고,
대외 명칭을 바꾼 겁니다.

지사 집무실을 별도로 마련해
현장성이 한층 강화됐고,
동해안 주민들의 접근성이나
열악했던 사무 여건 문제도 모두 해소됐습니다.

경북도는 동부청사 개청을 계기로
경북 면적의 6배가 넘는
해양 영토 자원을 활용해
첨단 신산업과 에너지산업,
관광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철우 // 경북도지사]"남북한 협력에 대비하면 동해안 관광, 남북철도, 물류, 해양시대를 열어서 이제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야 경북이 살아나고, 대한민국 5만불 시대로 갈 수 있습니다.

포항 등 경북동해안 시,군으로썬
신성장동력 육성과 북방경제 대비에
보다 유기적인 호흡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이강덕 포항시장]"북방경제시대에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교류협력과 물류 산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런 수요에 미리 대비해서 도청 동부청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개청식에선 경상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해양레포츠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신북방 관광벨트 육성,
동해안 광역 관광코스 공동개발 등
해양관광 6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자며
업무 협약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병수 울릉군수]"(동부청사)개청식을 통해서 동해안 5개 시군이 상생발전할 수 기회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동부청사의 개청은
단순히 주민편의나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뤄진 게 아닙니다.

동해안의 미래가치를 재창조하겠다는 취지를
빈틈없이 채우는게 본연의 역할입니다.

[인터뷰// 장경식 의장 // 경북도의회]"100만 주민들의 미래 뿐만아니라 경북의 미래를 짊어지고 간다는 그런 책임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경북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동부청사는 기존 2국 8실과인
환동해본부 조직이 주축을 이루면서
하반기에는 독도재단도 입주해
모두 140여 명이 상주합니다.

흥해읍 이인리 포항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신청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합니다.

HCN 뉴스 장효수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