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 만끽하려면..
'포항국제불빛축제' 만끽하려면..
  • 포항통
  • 승인 2019.05.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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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의 밤 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는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포항 형산강을 향하고 있는데요.

불빛축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법,
윤경보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오늘(31일)부터 사흘 동안
포항 형산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핵심행사인 국제불꽃쇼에는
해마다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하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남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선,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을 피하고
발품을 좀 팔더라도
행사장과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는게
편리할 수 있습니다.

올해 불꽃쇼는 국내 최대인
1km의 발사구역을 만들고
음향시설도 대폭 설치하기 때문에
제시간에 현장에 도착하면
어디서든 불꽃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행사장 인근의 차량 통제구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토요일은 포항 문화예술회관 뒤 삼거리에서

해도동 체육공원 인근까지 교통이 통제됩니다.

종합경기장과 송림초등학교 등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을 활용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뷰 // 박운종 포항시 교통기획팀장]"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불빛축제 행사장 인근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임시 주차장도 작년보다 더 마련해 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사흘 내내 이어지는 각종 공연이
불빛축제의 진수를 선사한다면,
대형 공기조형물로 만든
'불빛 동물원'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손색없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해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포항운하관 인근에는
'킨포크 마켓'이 열려
포항과 경주, 울릉 등 6개 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불빛체험존과 마켓존, 해외도시 홍보존,
맛앤락 팜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신재민 축제팀장// 포항문화재단]"스탬프 투어는 총 8가지의 미션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요. 축제장 1.1km 내에서 다양한 사진과 엑티비티를 통해서 이 축제장 전체를 둘러보시면서 도장도 찍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월 말부터 8월 초를 피했기 때문에
폭염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HCN뉴스 윤경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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