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 울릉 방송환경 개선·관광활성화 나서
현대HCN, 울릉 방송환경 개선·관광활성화 나서
  • 포항통
  • 승인 2019.06.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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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이 울릉군과 함께
울릉지역 TV 시청권 개선에 나섰습니다.

현대HCN은 고화질과 다양한 채널 송출로
주민편의 향상은 물론
울릉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울릉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릉에서 정필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육지에서 160킬로미터나 떨어진 섬, 울릉.
독도와 함께 한반도 최동단으로
대표적인 오지로 꼽힙니다.

TV 송출에도 제약이 많은 난시청 지역으로,
화질이나 채널이 부족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HCN은 육지에서 울릉을 잇는
해저광케이블망을 이용해
HD급 고화질 채널 68개를
지난 3월부터 울릉전역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획기적인 화질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채널 선택권도 한층 넓어졌습니다.

[인터뷰 // 홍성근 // 울릉읍 도동리]"정규방송만 볼 수 있는 이런 정도의 시청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적었는데, 요즘은 읍이나 서면이나 북면이나 모든 채널들이 다 나오니까 아마도 시청자들이 여러가지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특히 현대HCN은
울릉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릉주민들의 TV 시청권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또 지역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울릉지역의 소식을 보다 확대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실시해
울릉지역 사업자로서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일 // 현대HCN 대표이사]"천혜의 수산자원과 역사성에서 기인된 관광자원을 가진 울릉군과 현대HCN이 MOU를 맺었습니다, 먼저 울릉군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희가 조금이나마 사회공헌을 통해 울릉군민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무엇보다 울릉은
올해 일주도로가 완공되고,
공항 건설이 확정되며
관광객 유치에 절호의 기회를 맞은 상황.

이런 가운데,
현대HCN은 정부 방송 공모사업에 선정돼
울릉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닦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울릉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병수 // 울릉군수]"울릉군 발전을 위해서 현대HCN 방송과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서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울릉군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30년 넘게
난시청 해소에 앞장서온 케이블TV가
울릉도의 발전과 발을 맞춰
지역 주민들에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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