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자명맛집! 과수원 손칼국수와 콩국수!
포항 자명맛집! 과수원 손칼국수와 콩국수!
  • 포항통
  • 승인 2019.06.10 0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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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진한 콩국수와 손칼국수~
파전과 함께 드세요 ^^

아는사람만 온다는 연일읍 자명리 도로가에 위치한

과수원 손칼국수 입니다!

이곳은 칼국수 전문 맛집이라 알려져있는데

재작년 콩국수가 그렇게 고소하고 맛있다길래

한번 먹어봤더니 정말 깊은 콩국물의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더군다나 국산콩 100%라니까 믿어봅니다!

그래서 그후로는 콩국수과 칼국수를 각각 한개씩

주문하여서 함께 나눠먹게 되었어요!

포항 과수원 손칼국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자명리 75-3
054-278-4430

주차는 마당이 넓어서 문제없이 할 수 있겠네요!

점심시간 맞춰서 가면 손님들이 정말 많아서

2시쯤 방문하였어요!

옛날 과수원이 연상되는 그런 곳 이에요^^

칼국수는 시골 할머니집에서 먹는 그런 맛?  

오전 11시 오픈

저녁 8시 오프

여름철에는 콩국수가 개시되어서 계절특미로

맛볼수있으니 콩국수도 꼭 드셔보세요!

콩국수를 별로 좋아하지않았던 사람이

과수원 콩국수를 먹고나서 너무 맛있어서

이집 콩국수만 먹는다는 전설도 있더라구요^^

진하고 깊은 고소함이 살아있어요~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마주보이는 중간 거실같은 곳 에서

조리가 이뤄지더라구요^^

주방을 중간으로 앞뒤 방들이 구석구석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자리가 있어요!

그리고 칼국수 주문하면 밥은 그냥 주기때문에

필요시에 말씀드리면 되요^^

 전부 이렇게 방으로된 좌식입니다^^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전부 틀어놔서 덥지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땡초와 맵지않은 고추가 함께 나오고,

칼국수와 어울리는 생김치도 나왔어요!

주문한 메뉴는 콩국수,칼국수 그리고 파전~ 입니다^^

파전도 추천하는 메뉴이길래 한번 먹어보고싶었죠~

가장 첫번째로 바로 구워져서 나온 파전이에요

보니까 해물파전?이더라구요~

오징어도 들어있고,칼국수를 기다리면서 입가심 하기에

적당한 양이었어요! 맛도 괜찮 ^^

함께 나온 간장에 콕콕 찍어서 먹으니

파전안의 매콤한 땡초와 함께 간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비오는날 파전과 칼국수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과수원 손칼국수 대표메뉴입니다!

양도 은근히 많고,밥도 달라하면 주기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손칼국수 이기때문에 굵기나 크기가 일정하지는 않아요.

이맛으로 먹는답니다^^

칼국수에 들어간 재료가 뭐가있을까~ 궁금해서 보니,

단호박,단배추,버섯,등등 으로 국물을 더한 것 같더라구요~

가벼운 멸치육수의 맛이 아닌,

조금 걸쭉하면서도 깊은맛이 감도는 그런 육수의 맛이었어요.

칼국수라는 메뉴자체가 특출나게 맛이 다르지않는데,

기본에서 양과 맛이 조금 더 충실한 칼국수 인것같습니다^^

앗!! 맛없는 칼국수도 많아요!

하지만 과수원 칼국수는 기본에도 충실하고 맛있는 칼국수라서

인기가 많은 곳 이에요~ 생김치를 툭툭 걸쳐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죠^^

어릴 적 서울에서 자랐던 지라 엄마따라서 늘

명동칼국수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이사를 오면서 그 어릴 적 명동칼국수가 참 그립더라구요.

물론 그 맛과는 전혀다르지만 포항에서 칼국수 맛집을

찾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다 거기서 그 맛 같고, 특별한 맛이 없었는데

아마도 그때의 그 맛은 어릴 적 향수도 함께 젖은

맛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포항 과수원 손칼국수도 어릴 적 시골에 할머니가 해주는

그런 손칼국수의 맛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뒤늦게 숨은 명물의 콩국수도 접하게 되었지요!

늘 칼국수만 먹어봤지 콩국수는 전혀 생각도 안했거든요.

그 이유는 콩국수를 좋아하지만 맛없는곳은

콩의 고소함과 진하고 깊은 맛이 덜한 곳이 많기때문에

늘 실망을 하는 메뉴 중 하나였어요.

물탄맛이랄까...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런데 한날 주위에서 여기 콩국수도 맛있어서 유명하다길래

먹어보게되었어요!

말그대로 다른곳과는 다르게 깊은 고소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국산100% 콩이라니까 더 맛있는 느낌?^^

올해는 이번에 처음 다녀왔는데,조금 실망?

작년까지만 해도 그렇지않았는데,,,,뭐가 달라진 것 일까요?

조금 덜 걸죽하고 맛이 덜하더라구요..

작년에 같이 갔던 일행분도 똑같은 이야기를...

분명 무언가가 달라지긴 했는데,이번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토마토 고명과 양은 변함이 없었고^^

아쉬운건 진하고 깊은맛?

다음에 한번 더 먹어보고 판단을 해야겠어요~ 하핫!

콩국수와 칼국수 맛집을 찾으신다면 자명 과수원에

들려보세요! 어른들이 주로 알고 있는 맛집 중

하나라서 평균적으로 입맛에 잘 맞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파전과 칼국수는

더더욱 맛을 더합니다!

포항 과수원 손칼국수 !

쿵국수와 칼국수 파전이 맛있는 자명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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