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동,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밥상(반찬) 배달사업』실시
죽도동,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밥상(반찬) 배달사업』실시
  • 포항통
  • 승인 2019.06.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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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호박죽 드시고 여름나기 잘하세요! -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동장 손정호) 6.12(수) 죽도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6월 반찬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매월 실시하는 행사라 6월도 어김없이 부녀회원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뙤약볕에 부녀회사무실에 모인 회원들은 준비한 재료들로 음식장만을 시작했다. 이번 달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달달한 호박죽과 미역국을 만들어 드리기로 했다. 행여나 죽이 눌까 주걱을 쉴 새 없이 젓다보니 온몸에 땀범벅이 되었다. 그러나 회원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함박웃음으로 더위를 잊었다.

 노란색 고운 빛깔로 완성된 호박죽을 죽도동장, 부녀회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어르신들(20명)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손정호 죽도동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가 걱정이 된다. 그러나 우리 이웃들이 이렇게 챙겨드리면 무더운 더위도 싹 물러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죽도동새마을부녀회장(이화옥)은 “우리 어르신들께 부드러운 호박죽을 해드리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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