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 실물경제 "제조업 주춤*투자 부진 지속"
경북동해안 실물경제 "제조업 주춤*투자 부진 지속"
  • 포항통
  • 승인 2019.07.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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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실물경제 지표 가운데
서비스업 외에 제조업과 투자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분석한
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 5월 포항제철소 조강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감소했고,
포항철강산단 전체 생산액도 2.4% 줄었습니다.

또, 제조업 설비투자 BSI도
전달보다 4포인트 떨어졌고,
건축 착공면적이나 허가면적 역시
1년 전보다 각각 71.6%와 37.7% 감소했습니다.

반면, 관광서비스 부문은
경주와 울릉 관광객 증가로
관련 지표가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는 등
비교적 호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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