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뉴스
환동해뉴스
  • 포항통
  • 승인 2019.07.22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동해뉴스>

1.'경주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본격화(16일 도청웹 업무협약 영상)
2.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전략 점검
3.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4.포항*울진 해역에 독성해파리 출현..대책본부 가동
5.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자금 400억원 추가 지원
6.경북도, '경북형 고졸성공 프로젝트' 추진
7.태양광발전시설 늘어나는 민원에 허가 줄어
8.상반기 영일만항 컨테이너 물동량 2014년 이후 '최대'
9. 이 달 중*하순 고수온 발생 예측..양식장 관리 '주의'

 

 

 

'경주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본격화(16일 도청웹 업무협약 영상)

경상북도가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주시와 함께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에 본격 나섰습니다.

혁신 원자력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은
경주 감포지역의 국제 에너지과학연구단지 내에
들어설 전망이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민간투자 등
7천210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북도는 단계별 발전 전략 마련과
체계적인 연구단지 조성계획을 위해
올해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인데,
이 본격 진행되면
1조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7천여 명의 취업유발 효과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전략 점검

경북도는 포항과 구미 등에 추진 중인
'경북 연구개발특구'에 대한 전략을 점검하는 등
활성화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항 연구개발특구의 경우
과학기술 기초연구에서
기술상용화와 사업화에 이어 연구개발 재투자까지
'원스톱 연결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이차전지 육성,
포스코 벤처밸리 등과도 긴밀히 연계하는 게 골잡니다.

경북도는 과학산업 혁신을 위해
특구 추진 전략을 더욱 다져나가는 한편,
특구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사업과 연계한 R&D공모사업과
공공R&D기관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운용자금 지원 확대 등 제도정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단속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경상북도는
1단계로 인구가 15만 명 이상이고,
최근 5년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 지역
5곳에 총 21억 원을 들여
무인단속카메라 46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시스템은 올해 말까지 설치해
시험 가동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인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도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모두 23만 6천여 대로,
지역별로는 포항이 3만2천대로 가장 많고,
구미와 경주, 경산, 안동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포항*울진 해역에 독성해파리 출현..대책본부 가동

최근 포항 구룡포와 칠포,
울진 사동항 연안 해상에
독성인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되면서
경상북도가 어업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경북도는 어촌계장과 민간모니터링 요원 등
160여 명을 투입해
해파리 이동과 확산경로를 파악하고,
해파리가 대량으로 출현하면
장비와 선박을 동원해 제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어업피해가 발생하면
합동 피해조사를 통해 복구비를 지원하고,
영어자금 상환기한 연기나 이자감면,
안정자금 등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자금 400억원 추가 지원

경상북도가 포항을 중심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특별자금 추가 지원은
올해 당초 지원한 자금 400억 원이 모두 소진되고
최근 더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신용평가를 통해 업체 당 최대 2천만 원까지
2%대의 금리로 보증 지원합니다.

특히, 지진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포항소재 소상공인에게는
융자규모 400억 원 가운데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하고
융자한도도 5천만 원까지 우대 지원할 방침입니다.

 

 

 

경북도, '경북형 고졸성공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형 고졸성공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는 고교 졸업 후에도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고졸청년들이 취업에서부터 주거, 결혼,
자녀출생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앞으로 6개월 간 연구용역을 벌여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태양광발전시설 늘어나는 민원에 허가 줄어

우후죽순처럼 증가하던 태양광발전시설이
관련 민원 역시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허가건수가 줄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태양광발전소 허가 현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모두 1만6천100여 곳으로,
경북동해안에서도 영덕 670여 곳,
포항 370여 곳, 울진 70여 곳 등 1천여 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허가 건수는
지난해 150여 곳에서
올해는 10여 곳으로 주는 등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가 태양광 발전소 입지 규제를 강화한데다,
관련 민원도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실제로 도내 시군에 접수된 태양광발전사업 관련 민원은
지난 280여 건에 달했고,
올해도 지금까지 100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상반기 영일만항 컨테이너 물동량 2014년 이후 '최대'

올 상반기 포항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201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영일만항의 올해 상반기 처리 물동량은 6만 TEU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하는 등
2017년 물동량 증가세 전환 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10월말 항만 인입철도가 개통되면
항만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 절감 효과도 커
경북 북부와 강원지역 수출입 화물 유치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이 달 중*하순 고수온 발생 예측..양식장 관리 '주의'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달 중*하순쯤 부터
폭염에 따른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양식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수온이 25도 이하의 경우
비타민과 면역증가제 등을 혼합한 사료를
충분히 공급하고,
판매가 가능한 양식생물은 조기 출하해
사육밀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온이 26도 이상이 되면
사료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한편,
사전에 수산용 백신을 접종하거나
수산질병관리원 등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