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골든타임' 사수 경북이 가장 취약
소방차 '골든타임' 사수 경북이 가장 취약
  • 포항통
  • 승인 2019.10.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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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이른바 '골든타임' 사수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
경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경북지역의 소방차 평균 도착시간은 8분 54초로,
7분을 기준으로 하는 '골든타임'에 한참 뒤쳐져
전국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평균 도착시간이 빠른 지역은
부산 4분10초, 서울 4분14초, 대구 4분40초 등이며,
경북의 경우 산간*오지마을이 많고,
비상소화장치 설치율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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