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문덕 월성 바다매운탕 30년전통!
포항 문덕 월성 바다매운탕 30년전통!
  • 포항통
  • 승인 2019.11.25 0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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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매운탕의 명가 포항 월성바다매운탕!
청림에서부터 30년전통을 이어온 문덕맛집~

 

백년가게 선정이 된 30년 전통의 바다매운탕 맛집!

포항 문덕 월성식당에 들렸습니다.

청림에서부터 쭉~ 이어져온 30년전통

바다매운탕의 명가인 이 곳은 포항 문덕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코 공단과도 가까워

점심을 먹으러 오기 좋은 식당입니다 ^^

 

넓은 주차장과 직장인들의 점심 후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이 공간은 식사를 하러 온 손님과,

또 식사 후 입가심을 위해 잠시 한숨 돌리는

손님을 위한 배려의 공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포항 월성 ! 그 맛의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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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883-1

054-292-4243

일요일 휴무.

open - 아침 10시

close - 저녁 9시

break time - 오후 3~ 오후 5시 (주말,공휴일 x)

여재료는 아니고,

천연재료만 사용한다고 자부심에 가득찬 타이틀이

세월의 흔적에도 자세히 보입니다.

테이블 좌석과,방으로 된 좌식!

아기의자도 있고,아직까지는 엉덩이 붙이고 앉을 수 있는

편한 방이 좋습니다 ^^

 

문을 드르륵~열고 들어가보니!

빨간~ 매운탕이 옷에 혹여나 튈까봐

곳곳마다 준비해두신 빨간 앞치마!

세심한 배려가 보였네요 ^^

메뉴는 물론 바다메기 매운탕이 메인이기에

매운탕으로 통일 주문 하였지요~

그리고 사리주문은 따로 추가적으로 되기때문에

먹어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따로 주문하면 돼요~

메뉴 중 고구마 치즈돈까스는 5000원 인데,

예전에는 아이와 함께오면 테이블당 1개씩

돈까스를 무료로 주더라구요.

이제는 안준다고 해요...아쉽지만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맛좋고 푸짐한 돈까스를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경북일보에도 기사가 실린! 백년가게 선정은

이 집만의 자랑거리 입니다 ^^

 

백년가게는 도소매 음식업종 중 에서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로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평가를 통해 소상인 선정,발굴을 하고,

백년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선정 업체라고

할 수 있어요.

 

포항시에서 선정한 3곳 중 한군데가 바로 월성!

(현재는 4군데라고 해요!)

 

폭탄계란찜을 중심으로 밑반찬도 깔끔해서

맛있었으며,먹을만큼 깔끔하게 나왔어요.

고구마 튀김은 항상 따뜻하게 바로 튀겨져 나와서

 먹을때마다 늘 따뜻하게 갓 튀겨진 튀김의 맛을

기억할 수 있었어요. 

계란찜은 폭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넘치기 일보직전 이에요 ^^

그 재미로 푹푹 떠서 먹죠~

애호박,장아찌,샐러드~

깔끔한 반찬의 맛에 매운탕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면서 한개두개 집어먹었네요 ^^

이 집은 생김치도 맛있어서 밥 한숟갈 떠먹기도 좋고

맨입에 김장담근 김치 입에 넣어서 맛보듯

중독성이 강한 김치였어요 ^^ 

(맛있었다는 의미)

각 테이블마다 가스 버너가 있어서 냄비에 올려  

부글부글 끓이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조금 푹~끓여서 먹을 수록 깊은맛도 나고 맛있으니,

조금씩 덜어먹는 걸 추천해요!

월성의 바다메기매운탕은

83년부터 08년 까지 1대가 그 특별한 손맛을 이었고,

08년부터 현재는 2대로 모친의 전통적 매운탕 방식의

손맛을 배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해요.

올해까지 36년째 이어오는 맛 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운것을 잘 못드시는 분 들은 미리 말씀주시면

조절이 가능 한 듯 해요!

매운편이기도 하지만 얼큰하다고도 할 수 있어요.

해장으로도 제격이죠~

 

먹다보면 미더덕도 나오고~

버섯,쑥갓,콩나물 등등 시원한 해산물과,

육수를 내는 재료라서 그런지

매운탕의 칼칼함과 시원함을 잘 살렸어요.

생선 비린맛이나 과한 조미료의 텁텁한 

맛은 없어서 더 깔끔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살코기는 일반 매운탕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었어요.

쫄깃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냉동고등어와 생물고등어의 맛이 다르듯 !

그렇게 맛의 차이가 느껴지는 듯 한 식감~

도톰하고 많은 살로 발라먹을게 많았던

바다매운탕 이었네요.

 

매운탕 만큼이나 메뉴가 훌륭했던 돈까스는,

5000원이라는 가격치고는 매우 맛있었어요.

원래 이 돈까스가 아이데리고 가면 같이 나왔던

메뉴인데 지금은 5000원 내야한답니다!

돈 내고 먹을 만큼 훌륭하더라구요~

치즈가 쭈욱~늘어나면서 고구마의 달콤한

맛도 느껴지고,돈육도 꽉찬 돈까스 였어요.

좀처럼 음식점 가면 서브메뉴의 돈까스는

잘 안시키는 편이거든요.

늘 속아서...

하지만 월성의 돈까스는 월척이나 다름없었네요.

소스도 시판소스와는 조금 다른

야채가 씹히고 수제느낌이 나는 맛 이었어요~

 

계산하기 전!

카운터에 요구르트가 있더라구요~

매콤하고 얼큰한 입을 달래줄 달콤한 요구르트 인데요^^

한개 먹으니 훨씬 더 입이 개운했어요.

그리고 요구르트가 싫으신 분은 커피도 있어서

자판기 커피,원두를 갈아서 만드는 아메리카노~

아무거나 선택하여 드셔도 된답니다^^

 

전체적으로 매운탕 맛집 다닌 곳 중에서는

추천드려도 될 만큼 맛도 깔끔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청림에 작은 가게 일때부터 종종 갔었던 곳 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이 알려져서 포항 문덕의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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