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안전·관광' 핵심 과제
영덕군 '안전·관광' 핵심 과제
  • 포항통
  • 승인 2019.1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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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2020년의 핵심 군정 과제로
군민 안전과 관광 등을 꼽았습니다.

내년도 시정연설에 나선
이희진 영덕군수는
태풍피해를 완벽히 복구하고
역사문화도시의 강점을 살려
2천만 관광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새해에도 영덕군의 최대 이슈는
군민 안전과 관광 분야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29일) 266회 영덕군의회 정례회에서
2020년 시정연설 한 이희진 군수가
첫 번째로 꼽은 새해 군정 과제는
안전한 영덕 만들기 였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배수펌프장 확대 설치와 하천 정비,
배수터널사업 등을 서둘러 추진하고,
강구 등 상습 피해 지역에 대해선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이희진 // 영덕군수]
"강구구교와 홍수범람 피해를 본 하천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홍수 피해에 맞춰 복구하여 다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며, 상습 침수피해 지역인 괴시리와 벌영리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함께 이 군수는
주민과 의회와의 소통으로
내년 우수기 전에
태풍 피해를 완벽히 복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덕군이 공을 들이고 있는 관광분야는
내년에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부산과 영덕을 거쳐 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 철도가 개통되고,
문화재로 지정된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재생 사업도 본격화됩니다.

또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도 시작돼
상대적으로 소외된
북부권 관광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씽크 // 이희진 // 영덕군수]
"축산블루시티 조성사업은 축산미항과 새뜰마을, 축산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블루로드, 유원지 내 민자사업과 도곡-축산항 간 도록확포장 사업과 연계해 북구 해양관광의 거점이 될 것입니다"

이어 애니메이션 캐릭터 호보트와
괴시리 전통마을 등 영덕 특유의 콘텐츠를
관광분야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영덕군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사업 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해
정부를 설득하고,
농산어촌의 소득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수출과 6차 산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욕적으로 시작한
주민참여예산제가 자치분권의 출발점이 되도록
군민 소통을 확대하고
세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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