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 "시민체감형 경제활성화"
이강덕 시장 "시민체감형 경제활성화"
  • 포항통
  • 승인 2019.12.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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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상 첫 2조 원 시대를 연
새해 예산안에 대해
'시민 체감형 경제활성화'에 집중하기 위한 
구상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녹색도시의 새 모델을 만들고,
교육과 문화, 복지 여건을 개선해
포항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 시정연설 내용 장효수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2조 원 넘긴
새해 당초 예산에 대해
경제와 환경, 복지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운을 뗐습니다.

올해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 여건이 형성된 만큼,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전국 최저 수준의 임대산단을 조성하는 등
기업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민생경제 활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싱크// 이강덕 포항시장]"소상공인들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에 25억 원의 예산으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광분야는
'영일만관광특구' 지정에 맞춰
포항의 산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험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2조 원이 투입되는
'3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창출하고,

환경분야 예산을 19% 가량 늘려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녹화,
형산강 생태 복원 등에
성과를 도출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올해 지역 최대 민원이기도 했던
수돗물 안전과 쓰레기처리 문제에 대한 대책도
언급했습니다.

[싱크// 이강덕 포항시장]"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의 안정적 운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나가겠습니다.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 검사항목을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한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144억 원을 편성하고.."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
경북과학고 이전, 국제학교 신설,
그리고 생활밀착형 복지 확충 등을 통해
문화와 교육, 복지분야 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인구 문제도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강덕 포항시장]"둘째아 이상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하고, 대학생 주소이전 지원금 지급, 다자녀가구 상수도*주차요금 감면을 통해서 인구감소 극복에 선제적으로.."

이 시장은 
"올해는 각종 민원을 대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해였다"며
민원 대응 방식의 변화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HCN 뉴스 장효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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