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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훈' 유치 경북동해안은 '찬밥'?
'올림픽 전훈' 유치 경북동해안은 '찬밥'?
  • 포항통
  • 승인 2020.02.12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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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쿄올림픽 참가국의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섰지만
포항을 비롯한 경북동해안 시*군은
찬밥 신셉니다.

접근성과 의료·숙박 시설 등
각종 인프라 면에서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게 대체적인 이윤데,
그동안 스포츠 마케팅에
많은 공을 들여왔던 터라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늘(12일)까지
올림픽 전지훈련 유치가 결정된
도내 지자체는
문경과 김천, 안동 등 3곳입니다.

근대5종과 다이빙, 카누 등
14개 국가 선수단 4백여명이
올림픽 개막 한 달 전쯤
경북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포항 등 경북동해안 지자체는
유치가 무산됐습니다. 

먼저 포항은
프로야구 삼성의 제2 홈구장을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야구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그런데 야구는
출전 국가가 많지 않은데다
숙박 시설 등
주변 인프라 면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실제 프로야구 삼성의 경기 때도
선수들이 경기는 포항에서 하면서도
숙박은 경주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포항시는 설명했습니다.

(cg 내용 : 포항시 관계자
"삼성의 포항 경기가 열려도 선수들이 숙박은 경주지역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축구 메카'로 꼽히는 영덕은
풍부한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축구팀 유치에 도전했지만,
의료시설 부족 때문에 좌절됐습니다.

선수 부상에 대처할 
종합병원이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cg내용 : 영덕군 관계자
"축구는 종목 특성상 부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편인데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시설이 없는 게 약점으로 지적됐다")

울진은 국제규격의 시설 인프라나
접근성 등을 이유로
아예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각국 올림픽 대표 선수단 유치는
단순히 경제적 효과는 물론이고
지자체 홍보나 대회 상징적인 면에서도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때문에 평소 스포츠 마케팅에 공 들여온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동해안의 올림픽 전지훈련 유치 실패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단순히 해당 종목의 시설뿐 아니라,  
국가별로, 종목별로
선수단의 요구사항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곳을 매칭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장철웅 과장 // 경북도 체육진흥과]
"우수 체육시설을 적극 홍보해서 해당 시*군과 함께 종목단체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잘 들어서 연습 파트너라든지, 연습 장소 대관이라든지 이런 문제를 적극 수용해서..."

또 올해 도민체전은 
각 시*군에 흩어져서 종목별로 진행되는데,
포항, 영덕, 울진 가운데선
시부 선수만 출전하는 '사격' 종목
한 가지만 개최되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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