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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인접 폐기물 시설 '화재'
포항 인접 폐기물 시설 '화재'
  • 포항통
  • 승인 2020.02.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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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바로 인접한
경주 강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산불로 번지는 걸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건물 전체를 집어삼킬 듯
시커먼 연기와 화염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경주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난 건
14일 오전 11시 12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여 대의 소방차와 헬기까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2천톤 가량의 폐기물이 쌓여 있던
창고 한 동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스탠드업 // 송태웅] "현재 화재가 발생한지 2시간 여가 지났는데요. 소방대는 불이 옆건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14일 오후 늦게까지도
불길이 다 잡히지 않아
화재 상황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기물 화재는 
대체로 진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불씨가 며칠씩 남아
다시 불이 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소방서의 설명.

이런 가운데,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는 걸 막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수 // 경주소방서장] "보시다시피 야산이 근접해있는데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임차헬기 한 대가 계속해서 물을 살수해서 불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용할 수 있는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경찰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HCN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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