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23일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총 10명
포항서 23일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총 10명
  • 포항통
  • 승인 2020.02.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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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23일 하룻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에 주소를 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드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거주하는
30대 부부의 경우 지난 15일 청도 대남병원에서 근무하는
아버지와 접촉했으며,
아버지가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북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18개월 된 자녀는 현재 검체를 의뢰해
24일쯤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또, 남구의 32세 여성은 직업 군인으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해병대 모 부대 공사책임자와 19일 대구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함께, 남구에 거주하는 58세 여성과 25세 여성은
모녀 관계로 지난달 말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딸이
지난 16일 대구에서 포항으로 이사를 왔으며
모녀 모두 감기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포항시는 추가 확진자 5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와 자택은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심층역학조사와 추가 접촉자 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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