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확보 총력..도내 의료인력 250명 자발적 지원"
"병상 확보 총력..도내 의료인력 250명 자발적 지원"
  • 포항통
  • 승인 2020.02.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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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육박하면서
의료인력과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경북도 의사협회가
의료 지원에 나서기 시작했고,
3개 의료원과 지역 민간병원 간의 핫라인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의 27일 정례브리핑
들어보시죠.


[이철우 경북지사 // 27일 브리핑]

"도립의료원 3곳 등에 병상 1천185개 확보 예정"

우리지역에서는 우선 3대 의료원과 동국대 경주병원 또 영주, 상주에 있는 적십자 병원 이렇게 해서 총 1185개 병상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중에 오늘까지 580개 병상이 확보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지역 환자가 349명까지 오늘까지 확진된 자가 나오니까 모두 병원에 입원할 수 있는 이런 선제적 조치를 했단 말씀을 드리고..


"경북 의사협회 통해 의료인력 250명 자발적 지원"

지금 내과의사가 많이 필요합니다. 내과의사는 우리 경북 도내에 있는 520명 중에 250명이 자발적으로 지원을 하겠다 이래서 어제부터 병원지원이 시작됐고 오늘부터는 선별진료소까지 47개 선별진료소가 있는데 선별진료소에도 지원하고 3개 의료원에도 의사분들이 직접가서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3개 의료원과 민간병원 핫라인 개설 추진"

3. 3개 의료원과 민간병원의 핫라인 개설도 추진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은 3개 의료원에 와있는 이 환자들이 혹시나 더 큰 병이나 다른 병으로 확진이 되었을 때 그 인근에 있는 큰 병원과 연결 체제로 해서 지원을 하는 그런 체제 입니다. 그래서 포항의료원은 포항성모병원, 김천의료원은 구미차병원, 안동의료원은 안동병원과 정보교환을 하고 중증환자 발생 시 환자 이송 및 치료에 공동협조 하도록 그렇게 서로 협약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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