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집단감염 위험시설’ 합동점검 실시
북구청, ‘집단감염 위험시설’ 합동점검 실시
  • 포항통
  • 승인 2020.04.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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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주점, 단란주점 집중 점검 실시 -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정연대)는 코로나 19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집단감염 위험시설 유흥주점, 단란주점 377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3. 22 ~ 4. 5) 자발적 운영 중단을 요청하고, 불가피하게 운영되는 시설의 경우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집중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집단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포항시 북구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운영시설의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2회 점검해 대장 작성)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우 확인 및 2주 사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 금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감염관리 책임자 지점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하고, 준수사항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순교 복지환경위생과장은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 활동을 자제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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