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학교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 박경란 기자
  • 승인 2020.05.21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등교개학에 따른 학교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

 

포항시 북구청(청장 정연대)은 코로나19로 연기된 학생들의 등교가 지난 5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학교주변 및 4대 불법 주·정차구역, 인도 등 시민안전을 무시하는 불법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구 관내 초고등학교 주변을 위주로 교통사고가 빈번한 등하교 시간대에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 및 단속 하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는 일반구역의 2배에 상당하는 (승용차 및 4톤이하 화물차는 8만원, 승합차 및 4톤초과 화물차 등은 9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 구역의 경우 과태료 금액이 향후 3배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단속강화에 따른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학교주변에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꾸준한 계도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추후 캠페인 실시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배 북구청 건설교통과장은 현재 포항경제가 많이 위축되어 있고, 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가능하면 계도 위주로 단속업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학교주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주정차인 경우는 단속을 강화하여 어린이청소년의 등하교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주차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