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터뷰]영덕군의회 하병두 의장.. '소통과 협치' 최우선
[이슈인터뷰]영덕군의회 하병두 의장.. '소통과 협치' 최우선
  • 정필문
  • 승인 2020.07.14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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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하병두 의장은   
의회 운영 방향으로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슈인터뷰 시간에는
영덕군의회 하병두 신임 의장을 만나봤습니다.

 

Q1. 8대 후반기 의장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소감부터 말씀해주시죠.


"먼저 저를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님들과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장직을 맡게 돼 기쁜마음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2년간 여섯 분의 훌륭하신 의원님들과 함께 군민들을 섬기며 영덕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2. 의회내 최다선으로 경험이 풍부하신데, 앞으로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실 건지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전반기 의회는 아름다운 변화와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의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소외받는 사람이 없는 공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운영에 있어서는‘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으며,

이를 위해서 현장에서 군민들과 늘 소통하면서 민생을 살피고 집행부와는 협치를 통해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질문과 5분자유발언을 활성화해서

집행기관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을 펼치고 군민들의 혈세가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견제와 감시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광과 에너지산업, 제조업과 같은 신성장 산업에 대해 적극적인 민자를 유치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Q3.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각종 행사*대회 취소로 경제적으로도 피해가 적잖은데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우리군은 지난 2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코로나19 청정지역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군민들께서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비가 많이 위축되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이러한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 대응 민생안전 T/F팀을 구성하고 주민 맞춤형 대응마련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도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민생안정과 경기부양책이 실행되도록 의회차원의  역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4. 우수기를 맞았습니다. 영덕은 2년 연속 큰 수해를 당했는데요. 의회에서 현장을 다니며 수해 예방 대책을 잘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이러한 태풍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태풍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배수펌프장과 화전천의 고지터널 배수로가 우수기전에 준공되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하는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태풍피해 상습 현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항구적인 대안들을 제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끝으로 영덕군의회 수장으로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2년 연속 태풍피해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제8대 영덕군의회 후반기를 맞이했습니다.

제8대 후반기 영덕군의회의 의정활동은
군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기능에 충실하겠으며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7명의 의원 모두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민의를 적극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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