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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태풍의 연속..'울릉'도 곳곳 피해
역대급 태풍의 연속..'울릉'도 곳곳 피해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0.09.08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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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9호 태풍 마이삭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울릉은
10호 태풍 하이선까지 덮치면서
피해가 더 컸습니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이 총동원돼
해양쓰레기와 태풍 잔해물을 치우고 있지만
완전한 복구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공무원과 주민들이 동원돼
태풍이 휩쓸고 간 잔해를 치웁니다.

중장비까지 있는대로 투입됐지만,
복구는 더딘 상황.

지난주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10호 태풍 '하이선' 역시
강풍과 집채 만한 파도를 동반하면서
섬 전체가 만신창이가 됐기 때문입니다.

울릉일주도로 전구간이 통제됐고,
곳곳의 시설물도 파손됐습니다.

앞서 지난 9호 태풍 때만
사동리 방파제가 100여m 가량 유실됐고,
여객선이 넘어지거나 침수되는 등
수십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10호 태풍 피해까지 더하면
피해액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속된 태풍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섬 주민들은 
두 태풍 모두 역대급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 서종수 // 울릉군 서면] "65년 동안 살면서 이런 태풍 처음 봤습니다. 이런 태풍이 또 한번 온다고 하니 정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울릉군은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총동원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10호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상에 높은 파도와 함께
강풍도 계속되고 있어 속도가 더딥니다.

[인터뷰 // 김병수 // 울릉군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서 공무원, 유관기관 울릉군 모든 사회단체가 하나가 되어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주민들의 말 처럼
역대급의 태풍이 
일주일 사이 두번이나 덮치면서
울릉도도 상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HCN 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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