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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명 확진..외국인 선원 확진에 포항항 '비상'
포항 2명 확진..외국인 선원 확진에 포항항 '비상'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0.09.10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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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동안 나오지 않던
포항지역에 10일 하루 
2명이 추가됐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광주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포항신항에 정박중인 외국선박에서
외국인 선원이 확진판정을 받아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송태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광주를 다녀온 포항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으로,
이들은 일 때문에 
지난 5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 445번 확진자와 접촉했습니다.

6일 포항에 온 뒤
7일부터 마른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 
9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인터뷰 // 정경원 // 행정안전국장] "증상발생이 9월 7일 월요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사는 9월 9일 오전 10시에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10일) 아침 7시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62번 확진자는 
7일 남구 중앙로의 한 사무실을 방문했고,
63번 확진자는 8일 해도동의 한 한의원을,
9일엔 송도우체국와 송도동주민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들 모두 전 구간을 
개인승용차로 이동했고,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포항시는 설명했습니다.

포항시는 만일에 대비해
일단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과 함께 
우체국은 일시 폐쇄를,
주민센터는 10일 하루 전면 폐쇄했습니다.

또, 타 지역에서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본격화한 만큼, 
감염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간 이동이나 다중 모임, 행사는
자제하거나 취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정경원 // 행정안전국장] "2명이 동시에 나왔기 때문에 지역의 경각심을 높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단계인데, 좀 더 시민안전을 위해서.."

포항신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5일 포항항에 입항한
파마나 국적 선박에서
필리핀 선원 1명이 9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배 선원은 모두 21명으로,
방역당국이 나머지 선원에 대한
확진 여부를 조사하면서
추가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국내 하역 업무 담당자 28명은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화물선은 당초 11일 출항할 예정이었만,
확진자 발생으로 출항이 중지됐습니다.

HCN 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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