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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는 '비대면 교육'
확대되는 '비대면 교육'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0.09.10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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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도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교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 인프라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올해 경북교육청의
두 번째 추경예산에 포함된
핵심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겁니다. 

특히 학교 등교수업이 좀처럼
정상화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원격수업 관련 예산이 
대거 편성 됐습니다. 

교실 무선망 구축에 125억 원,
노트북 보급에 90억 원,
스마트 교육 지원에 15억 원 등
230억 원 상당이 투입됩니다. 

또 교사들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원격수업'이
미래교육의 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다양한 수업 방식에 대한 
교사들의 적응도 
하나의 과제가 된 겁니다. 

[인터뷰 // 진재서 장학관 //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
"(교사들이)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인데, 어차피 해야 될 거라면 다 필요하니깐, 저희들이 교사들의 역량 키우기 위해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비대면 교육을 위한 
환경 구축뿐 아니라
각종 교육 콘텐츠 개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초학력을 진단해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됐는데,
온라인을 활용한
자기주도적인 학습 여건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인터뷰 // 이은정 장학사 //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학생들이 시간적 제약 없이 언제라도 접근하고 싶을 때 사이트에 접속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결손 사항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자료로, 또 원격수업 기간에는 자율적으로 기초학력을 다지는.."

교육청은 또  
온라인 콘텐츠와 관련한
'선도학교'를 지정해
학교당 최대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원격수업의 모델을 
발굴하고 보급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원격수업을 할 때
실제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하는 
교사들의 비율이 
아직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대부분 ebs 강의나 과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스탠드업]
교육현장에도 '포스트 코로나'는 이미 중요한 화두가 된 만큼, 앞으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과 투자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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