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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건의
울릉,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건의
  • 송태웅 기자
  • 승인 2020.09.11 15: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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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개의 초강력 태풍에
만신창이가 된 울릉도는
잠정 집계된 피해액만 500억 원을
넘기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는
기준을 훨씬 초과한 건데,
울릉군은 최근 정세균 총리가
피해현장을 직접 다녀간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송태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일주일 새 2개의 초강력 태풍이 덮친
울릉도는 주요 관문이 초토화 됐습니다.

주요 물류를 담당하는 
사동항 방파제가 220m가량 유실됐고,
남양항 방파제도 50m정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작년 초 반세기만에 모두 개통한
울릉일주도로는 14개 구간이 피해를 입었고,
터널 안까지 테트라포트가 밀려들어가는가 하면,
여객선과 어선도 무더기로 
침몰하거나 파손됐습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입력 기준으로
울릉의 태풍 피해액은 현재까지 약 550억 원.

울릉군은 지난 9일 정세균 총리가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싱크// 김병수 울릉군수]"이 사동항이 피해를 입음으로 인해서 여객선, 울릉 군민, 화물 주민 생필품 이동이 아주 곤란하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잠정 집계한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크게 초과함에 따라
선포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언제 선포할 것이냐가 관건인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피해가 큰 곳은 추석 전에 지정하도록
지시한 만큼,
추석 전에는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세균 총리도 울릉 현지에서
정부차원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원상복구를 뛰어넘는 항구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정세균 국무총리// 지난 9일 울릉]"정부로서는 여러가지 법과 제도가 있기 떄문에 그 제도에 충실해서, 매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이번 태풍피해를 복구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조사도 진행 중이어서
두 태풍에 의한 울릉지역 피해는
최소 600억 원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HCN 뉴스 송태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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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성 2020-09-11 18:58:12
훌륭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