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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 집단감염 포항도 비상..역학조사도 방해
'방문판매' 집단감염 포항도 비상..역학조사도 방해
  • 장효수 기자
  • 승인 2020.09.14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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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항에서 최근 4명이 잇따라 발생했는데,
정밀 역학조사를 해보니,
모두 이달 초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63번 확진자는
칠곡 방문 사실을 숨긴 것으로 드러나
포항시가 고발조치했습니다.

지역사회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장효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지난 2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14일 0시 기준으로 34명.

이 가운데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포항 주민 4명도 참석해
모두 감염됐습니다.

[c.g] 역학조사를 해보니
이 들 4명과 직*간접으로 접촉한 사람이
모두 374명으로,
14일까지 검사를 마친 352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나머지 22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c.g]

문제는 포항 65번 확진자의 경우
칠곡 방문 이후 동선이 복잡하다는 겁니다.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포항지역 유명 예식장과 뷔페,
대송면의 한 교회와 마트,
포항 시내 목욕탕까지
곳곳을 다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구간 마스크를 착용했고,
포항시도 접촉자 명단을 곧바로 확보해
검사를 유도하는 등 대응이 빨랐지만,
적어도 2주 간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싱크// 송영창 //포항시 부시장]"고위험 시설은 출입자 명단을, QR코드나 명단 작성을 하게 의무화돼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문자를 일괄적으로 보냈고, 다시 역으로 그 시간대에 오신 분들에게 다시 문자를 보내서 확인작업을 해서 계속 검사를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제는 방역당국을
또 한번 혼란에 빠뜨린 사례가
포항에서도 나왔다는 겁니다.

60대 여성인 63번 확진자의 경우
당초 지난 5일 광주에서 광주 44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진술했지만,
역학조사 결과 칠곡 방문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항시는 역학조사를 방해한
이 여성을 고발조치했습니다.

[싱크// 송영창 // 포항시 부시장]"연세가 많으셔서 기억을 못하는 걸로 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좀 숨기는 것도 있고 해서 고발 조치했고. 지금은 확진자로서 격리가 되어있지만 수사 해보고 다시 정황이 드러나면 추가조치도 하겠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확진자들이 방문한 곳을 비롯해
읍면동 전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300명 가량의 능동감시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방문판매와 관련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되는 만큼,
중*장년층의 참석자제를 당부하고,
추석에도 이동을 제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HCN 뉴스 장효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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