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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발 코로나 확산.. 방역 '초비상'
영덕발 코로나 확산.. 방역 '초비상'
  • 정필문 기자
  • 승인 2020.11.18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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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영덕에서도 장례식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영덕발 확산으로
포항에도 고교생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특히 수능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영덕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가 
이틀 사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접촉자나 가족, 지인 등이
검체 검사를 받으러 나온 겁니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확진자 2명이 
영덕의 한 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이 화근이 됐고, 
이들과 접촉했던 사람 가운데 
18일 오전까지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늘(18일)만 해도 130여명이 
추가로 검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영덕지역 사회의 불안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권영하 // 영덕군 영덕읍]
"객지에서 오셔가지고 코로나가 이게 퍼지니깐 주민들이 불안하죠.
하루 속히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송파구 확진자가 영덕을 방문한 
사흘 후에야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역학조사에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영덕발 확산세는
포항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13일 문제의 장례식장을 방문했던
포항지역 고교생 한 명이 
어제(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다행히 해당 학교 교직원과 전교생 등
1천18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당 고교는 
수능 시험을 치기 전까지 
비대면 온라인 수업 체제로 
전환 됐습니다.  

포항시는 
일단 한 고비는 넘겼지만
수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또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심각한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정경원 국장 // 포항시재난안전대책본부]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으로 방문하거나 소모임을 자제하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로써 포항에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해외감염 포함해 110명,
영덕은 20명이 됐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경북동해안에 
집단 감염이 터지면서,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hcn뉴스 정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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