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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확진자 발생 영덕.. "고강도 방역"
무더기 확진자 발생 영덕.. "고강도 방역"
  • 양정은 기자
  • 승인 2020.11.19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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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영덕은
거의 초비상 사탭니다. 

영덕군은 긴급 회의를 열고
1.5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방역대책을 내놨습니다. 

양정은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영덕 장례식장발 
코로나19 확진자는 
19일 오후까지 모두 9명.

이 가운데 8명이 영덕 주민으로, 
영덕군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최대 집단감염으로 인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다행히 18일 검체검사를 받은 130여명은
모두 음성 판정으로 한숨은 돌렸지만,
최소한 2주 간은 언제 어디서 감염자 나올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따라 
영덕군은 앞으로 2주를 
지역 사회 감염을 막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방역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은
오는 25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영덕읍, 달산면, 지품면에선 
경로당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또 야성초를 비롯해
영덕중*고와 영덕여중*고,
지품초, 지품중학교는 
오는 27일까지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교회와 영덕성당의 경우
당분간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고, 
다른 대면 종교활동 역시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군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지역 식당 17곳에는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방역 수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의 확진자 2명이
영덕의 한 장례식장을 방문하며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들은 모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됐습니다. 

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52명은
자가격리 조치 됐습니다. 

영덕군은
다중이용이설 이용이나 모임 자제,
식당 이용시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HCN뉴스 양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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