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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첫 해양수산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키운다"
경북 첫 해양수산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키운다"
  • 양정은 기자
  • 승인 2020.11.20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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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해양수산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미래 해양 수산업에 종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의
실습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실제 배를 타고 항해하 듯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자의 운항 임무를 익힙니다.

배의 위치를 확인해 
지도 위에 그려보기도 하고,
조타기를 운행하면서
운항 방향을 결정합니다.

선박 항해에 대한
실무 교육이 한창인데,
해양수산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으로
이러한 특성화 교육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 학교는
현재 5개 학과를
스마트운항과와 스마트양식과 등
2개 학과로 과감히 축소 개편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해양수산 분야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차재훈//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아무래도 마이스터고가 되면 지금보다 실무에 대해서 실습을 많이 하고 나가기 때문에 취업에 있어서 자신감이 좀 더 생길것 같아요."

[인터뷰//정세환//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항해사는 작도도 하고 레이더도 보고 조타기도 만지고 그러는데 지금 이렇게 마이스터고가 되고 제가 그런걸 더 많이 체험해 본다면
실제 항해사로서의 업무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북지역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마이스터고 지정은
포항해양과학고가 처음입니다.
 
앞으로 4년간 242억 원을 지원받는데,
학교 측은
스마트양식과 스마트운항을 위한
수업 환경 조성에
이를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먼저 스마트 양식을 위해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양식 실습장을 학교에 조성하고,

현재 실습선인 해맞이호 대신
자율운항 선박 등을 들여
운항 업계의 최신기술 동향에 맞춘
교육과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부터 마이스터고로
완전히 전환되기 때문에
당장 내년부터
전국 단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가며,
마이스터고 특유의 강점인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기업체와의 산학 협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구자룡 교장 //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이제 전국단위로 해서 우수학생들을 유치하고 우수학생들이 여기에 마이스터로서 대기업에 갈 수 있도록 그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과학고등학교가 포항만이 아닌 한국을 선도 할 수 있는 해양강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런 학교로 가고자..."

4차산업혁명으로 해양수산 분야 역시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

변화에 적응해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마이스터고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HCN 뉴스 양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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